
Custom NPC - Yoba (1.6 Compatibl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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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 far, he's there all day.
I made sure to credit you and did my best with the translation :>
If someone wants it before the author repairs it, this is my fix.
Find assets \ Data \ Events.json, only overwrite 4 Hearts Events
{
"LogName": "4 Hearts Event",
"Action": "EditData",
"Target": "Data/Events/Custom_yobanpc_Woods3",
"Entries":
{
"34259/f Yoba 1500": "day_ambient/17 9/farmer 17 18 0 Yoba 17 9 2/skippable/pause 1500/move farmer 0 -8 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1}}\"/pause 1000/speak Yoba \"...\"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2}}\"/pause 1000/emote farmer 8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3}}\"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4}}\"/faceDirection Yoba 0/pause 15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5}}\"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6}}\"/faceDirection Yoba 2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7}}\"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8}}\"/pause 1000/speak Yoba \"...\"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9}}\"/move farmer 0 5 2/speak Yoba \"@.\"/faceDirection farmer 0/emote farmer 8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10}}\"/pause 1000/speak Yoba \"...\"/pause 1000/speak Yoba \"{{i18n:EventDialogue.34259_11}}\"/end",
}
},
{ "Format": "2.0.0", "CustomLocations":[{"Name": "Custom_yobanpc_Woods3","FromMapFile": "assets/Maps/yobanpc_Woods3.tbin","MigrateLegacyNames": [ "yobanpc_Woods3" ]}, ], "Changes": [ /********Data********/ { "Action": "Load", "Target": "Data/Events/Custom_yobanpc_Woods3", "FromFile": "assets/Empty/EmptyXNB.xnb" }, { "Action": "Include", "FromFile": "assets/Data/Include.json", }, /********Schedules********/ { "Action": "Load", "Target": "Characters/schedules/Yoba", "FromFile": "assets/Schedule/Yoba.json", }, { "Action": "Include", "FromFile": "assets/Schedule/Animation.json", }, /********Portrait********/ { "Action": "Load", "Target": "Portraits/Yoba", "FromFile": "assets/Portrait/Yoba.png" }, /********Character********/ { "Action": "Load", "Target": "Characters/Yoba", "FromFile": "assets/Character/Yoba.png", }, /********Maps********/ { "Action": "Include", "FromFile": "assets/Maps/Include.json", }, /********Dialogue********/ { "Action": "Load", "Target": "Characters/Dialogue/Yoba", "FromFile": "assets/Empty/EmptyJson.json", }, { "Action": "Include", "FromFile": "assets/Dialogue/Include.json", }, ]}
{ "Name": "Yoba", "Author": "jeremy", "Description": "yobanpc", "Version": "1.0", "UniqueID": "yobanpc", "ContentPackFor": { "UniqueID": "Pathoschild.ContentPatcher" }, "UpdateKeys": [ "Nexus: " ]}
{ "YobaName": "요바", ///////////////////// /// Dialogue /// ///////////////////// //assets/Dialogue/Dialogue.json /********Special Dialogue********/ "Dialogue.Introduction": "이곳에 오는 길은 인간에겐 위험한 곳이니 오지 않는 편이 더 좋을 거란다.", "GreenRain": "평소와 같은 비가 아니라 너희가 놀란 모양이더구나.#$b#허나 이 비는 자연의 빠른 성장을 돕고 한동안의 생명력을 강하게 해줄 뿐이란다. 너희와는 관련이 없거니와, 육체에 해로운 것도 아니니 안심하렴.#$b#...#$r 3 0 GreenRain_01_01#이런 비를 만든 이유가 궁금해요.#$r 4 0 GreenRain_01_02#다른 색 비도 만들어주세요!", "GreenRain_01_01": "이유라.#$b#내가 만든 생명에게 내가 축복을 주는 게 특별히 이유가 필요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구나.#$b#내가 태초에 특별한 이유를 가지고 너희를 만든 것이 아니듯이.", "GreenRain_01_02": "다른 색?#$b#...녹색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니?#$e#아니, 물들인 색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만... 그저 구분하기 위해서.#$e#...#$e#모든 걸 금색으로 칠할 순 없었기에 그랬단다.#$b#붉은 색은 너희의 몸에 흐르는 피를 연상시켜 두려워했고.#$b#사실 지금도 너희는 두려워 하고 있긴 하지만, 그나마 가장 너희에게 불안함을 적게 주는 색을 골랐단다.#$e#너희의 반응은 태초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.#$b#이 이야기도 이미 들어보았지.", /********Weekly Dialogue********/ "Mon": "오지 않는 편이 좋을 거라 분명 말했을텐데도, 이곳까지 찾아오는 이유가 궁금하구나.#$e#인간들끼리의 교류와는 다르게 나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단다." , "Tue": "내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해 이곳까지 오는 건가?#$e#그것도 아니라면 나를 구경거리 쯤으로 생각하는 건가? 그건 그것대로 대단하구나.$h" , "Wed": "늘 이곳까지 찾아오는 노력이 가상하긴 하구나. 그리고 노력에는 보상이 따르는 법이지.[74]" ,"Thu": "이곳에 올 시간에 농사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을 거란다. 네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." , "Fri": "비밀의 숲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구나.#$e#네게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니란다." , "Sat": "나보단 네 주위의 인간들에게 가보는 편이 좋단다.#$e#그 편이 교류하기 쉬울 테니." , "Sun": "그래, 네가 이곳에 오기 전 네 할아버지와도 만난 적이 있었지.#$e#주의를 줘도 아랑곳 않고 찾아오는 것이 닮기는 했구나." ,"Mon2": "주로 이 곳에서.. 너희의 생활을 지켜보곤 하지.#$e#너희가 내게 올리는 기도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란다. 그저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없는 것 뿐이지." , "Tue2": "이곳에 오는 것 보다야 제단에 기도를 올리는 편이 쉬울텐데.#$b#네 할아버지만큼이나 특이하구나." , "Wed2": "네 할아버지도 너 만큼 나를 만나러 오지는 않았단다.#$b#당연하게도 그는 내 존재를 가깝게 생각하지 않았으니.#$b#그러나 너는 다른 모양이구나." , "Thu2": "농사 일에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렴.#$e# 작물은 귀중한 것이니." , "Fri2": "농사 일에 바쁜 와중에도 나를 찾아오는구나.#$b#무엇을 바라고 오는지 이해할 수는 없다만, 보상은 주도록 하마.[166]" , "Sat2": "나를 방관자라며 비난하는 인간들 또한 존재하지.#$e#부정할 생각은 없단다. ...사실이니까." , "Sun2": "네게 '휴일'은 의미가 없는 모양이구나.#$e#몸을 쉬게 하지 않고 이런 곳까지 발걸음을 옮기는 것을 보면." , "Mon4": "교류를 좋아하는 것 같더구나.#$e#네가 마을의 인간들과 교류하는 걸 보며 그리 느꼈단다. 틀리니?#$e#그렇기 때문에 굳이 나를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르겠구나." , "Tue4": "너희와의 교류가 달갑지 않은 것은 아니란다. 다만 너희를 이해할 수 없어 불가능 할 뿐이야.#$e#내가 과연 너희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까." , "Wed4": "우습게도 네가 이곳에 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해질 때가 있단다.#$e#경외인가, 재미인가, 그저 심심풀이인가...#$e#그것도 아니라면 이런 것이 목적인가.[166]" , "Thu4": "@.#$e#네 이름이지. 내가 모를 거라 생각하진 않았을 거야. #$e#생각해보니 너희를 단 한사람도 이름으로 불러본 적이 없더구나." , "Fri4": "지혜로운 요바는 과일의 억센 껍질을 벗겨냈고, 안에 세상이 들어있음을 보았다.#$e#너희가 나에 대해 쓴 책이지.#$e#너도 내가 지혜롭다 생각하니?" , "Sat4": "너희는 나에게 지혜롭다 말했다.#$b#그러나 너희의 감정과 행동들을 알 수는 있을지언정,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지혜롭다 할 수 있을까." , "Sun4": "방관에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.#$b#네가 찾아온 이후로 생각이 많아지는구나." , "Mon6": "처음엔 내가 아닌 무언가가 생겨난 것이 그저 기뻤던 기억이 있단다. 그러나...#$b#너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,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할 수 없어지면서부터 마냥 기뻐할 순 없게 됐지.#$b#너희들 중 누군가가 나를 원망하면서 부터 말이야.#$e#내가 너희의 존재에 기뻐했던 게 안어울린다 생각하니?#$b#그럴 지도 모르겠구나." , "Tue6": "다만, 너희가 나를 원망할 수는 있어도 단 한번도 내가 너희를 원망한 적은 없단다.#$b#아주 많은 것이 불확실하지만, 이것 하나만은 확신할 수 있지." , "Wed6": "네 할아버지를 다시 만난다면 묻고싶었던 것이 있었단다.#$b#왜 나를 만난 이후에도 끝까지 나를 믿었느냐고.#$b#내가 그저 방관자라는 걸 알았으면서도 말이야." , "Thu6": "전에 네 할아버지와 네가 닮았다 말했는데.#$b#지금 보니 아닌 것 같구나.#$b#네가 네 할아버지보다 더 하구나.$h" , "Fri6": "'요바는 더 많은 것을 원했다.'#$b#그래서 너희를 비롯한 많은 것을 만들었고, 너희가 나를 원망해도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생각했단다. #$b#나는 그저 많은 것을 원했을 뿐이니.#$b#그러나 너희를 지켜볼 수록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구나.#$b#너는 이유를 알겠니?" , "Sat6": "너희는 나를 원망하기도, 경외하기도 하지.#$b#너는 어느쪽일지 문득 궁금해졌단다.#$e#너도 나를 원망했다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." , "Sun6": "나는 나를 원망하는 그 누구도 책망할 생각이 없단다. 그 감정을 이해조차 할 수 없으니.#$e#분명 그렇다 생각했건만, 요즘은... 이상한 기분이 드는구나." , "Mon8": "@.#$e#...신기하구나. 너와 대화를 나눌 수록 그토록 부족하다 느꼈던 것이 채워지는 느낌이야.#$e#어쩌면 이것이 내게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르겠구나." , "Tue8": "네 할아버지는 나를 신으로 섬기며 경외했지.#$b#그러나 너는... 마치 같은 인간을 대하듯 나를 대하는구나.#$e#...정말 이상하게도, 그것이 싫지 않구나." , "Wed8": "나는 이곳을 떠날 생각은 없단다.#$e#내가 이곳에서 나와 너희 앞에 모습을 보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니." , "Thu8": "'친구'라.#$b#평생 나에게 쓰일 일이 없다 생각한 단어인데.#$e#듣기 나쁘지는 않구나." , "Fri8": "나를 친구로 삼은 기분은 어떻니.#$b#네가 이겼구나, @. 이젠 내쪽에서 네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.[74]" , "Sat8": "채워진다는 것이 이토록 기분 좋은 일 일줄은 몰랐구나.#$e#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하는 것 만이 나의 일이라 생각했단다.#$b#네 덕에 나도 채워질 수 있다는 걸 알았지." , "Sun8": "너희끼리의 교류가 깊어지면 '혼인'을 하지.#$b#나와는 관계가 없기에 관심을 두진 않았지만, 제법 재미있어보이더구나.#$e#내가 혼인을 할 수 있느냐고? 재미있는 농담이구나.#$e#...사실, 내가 불가능을 말하는 것도 우스운 일일까 싶지만 말이다." , "Mon10": "내가 원하는 것을 말한 적은 많다만, 네가 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구나.#$e#당장 줄 수 있는 것이 이런 것 뿐이구나.[768]" , "Tue10": "피곤한 몸을 이끌고 늘 이곳까지 찾아오는 보상이란다.[166]#$e#이런 것이라도 있어야 네가 계속해서 찾아오지 않겠니." , "Wed10": "가치있는 물건을 싫어하는 인간은 없지.[74]#$b#네가 그렇대도 싫어하지 않는단다. 무언가를 더 원하는 것은 당연한 거야." , "Thu10": "나는 너희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단다.#$b#그래도, 혹여나 고달픈 일이 있었다면 말하렴. 축복이란 건 이럴때 내려지는 것이 아니겠니.[72]" , "Fri10": "비가 내리는 날엔, 작물에 물을 주는 수고가 줄 테니 네가 일찍 찾아올지도 모르겠구나.#$e#...왜 그런 표정이니. 그런 짓은 안 한단다.[74]" , "Sat10": "휴일엔 몸을 쉬게 해주는 것이 어떻겠니.#$b#네가 이리 바쁘니 내가 걱정이 많아지는 것 아니야.#$b#...잔소리가 듣고싶지 않다면 얌전히 쉬다 가렴. 나도 네 곁에서 쉴 수 있으니 좋지 않니.[773]" , "Sun10": "네 할아버지가 너를 본다면 자랑스러워 하겠구나.#$b#내가 그런 걸 어찌 아느냐는 표정이지만, 내가 자랑스럽다면 그도 자랑스럽지 않겠니.[394]" , "spring_Mon": "봄에 내려오는 따스한 햇볕과 꽃잎들.#$e#내가 만든 것들 중 제법 마음에 드는 것이란다." , "spring_Tue": "...#$e#%요바는 눈을 감고 가만히 지금의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." ,"spring_Mon2": "작물이 자라기 좋은 계절이지.#$e#이곳에 오기 보단 농사 일에 전념하는 것이 어떻겠니?" , "spring_Tue2": "바쁘게도 발걸음을 옮기는구나.#$b#네겐 겨울이 가장 느긋할 계절이겠지." ,"spring_Mon4": "꽃, 나비, 벌, 나무...#$e#잘 만들었다 생각하지 않니?#$e#그렇지만 역시 내가 가장 잘 만든 것은 너희겠지." , "spring_Tue4": "많은 인간들이 꽃을 좋아하더구나.#$e#그런 걸 볼때면, 만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. 너는 꽃을 좋아하니?" ,"spring_Mon6": "벌은 작고 귀엽게도 생겼지만, 쏘이지 않도록 조심하렴.#$e#늘 다쳐서 오는 것이 아무래도 걱정이니 이것이라도 쥐어주는 편이 낫겠구나.[773]" , "spring_Tue6": "금빛 꽃.#$b#금빛이라 그런지 유독 친근감이 들더구나.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 같은.#$b#...내가 꽃을 좋아하는 것이 이상하니? 재미있는 표정을 하는구나." ,"spring_Mon8": "너희는 한 사람과 깊게 교류하길 원할 때 꽃다발을 주더구나.#$b#너희의 감정을 봄에 비유하기도 하고.#$b#나쁘게 보는 게 아니란다. 그저... 그래, 신기하구나." , "spring_Tue8": "자, 받도록 하렴.[458]#$e#...그런 얼빠진 표정 말렴. 그런 의미가 아니란다. 봄 꽃이 곱게 피었기에 주는 것 뿐이야." ,"spring_Mon10": "너희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너희와 교류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라 생각했단다.#$b#너희가 나에게서 비롯된 존재라는 것을 잊었던 모양이야. 나에게도 감정이 있는 게 당연한 것을.#$b#네가 그것을 알려주었어.#$b#네가 찾아오는게 달갑다는 뜻이란다, @. [74]" , "spring_Tue10": "꽃이 곱게 피는 봄에, 네가 옆에 자리하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구나.[417]" , "summer_Wed": "이 더위에 왜 이 깊은 곳까지 찾아온 거지?#$e#나를 찾아와도 네게 좋은 일 따윈 일어나지 않는단다." , "summer_Thu": "더운 날 신의 축복이라도 바라는 것이니?#$e#이곳에 오는 것 보단 네 주위의 인간들과 물놀이라도 즐겨보렴." ,"summer_Wed2": "시원한 곳을 찾지 않고 굳이 이곳에 오는구나.#$e#...그런 표정을 해도, 나는 내가 만든 모든 날씨를 좋아하니 큰 불만이 없구나." , "summer_Thu2": "여름의 숲은 벌레들이 날아들어 싫어하기 마련인데도 자주 오는구나.#$e#나는 물론 싫어하지 않지. 벌레들 또한 내가 만든 것이니.#$e#...그렇게 쳐다봐도 없애줄 순 없단다." ,"summer_Wed4": "이런 곳 말고 너희가 좋아하는 해변에라도 가보려무나. 물이 시원할텐데.#$e#설마 이곳에 있는 물에라도 들어갈 생각이니?" , "summer_Thu4": "낚시를 하는 것 같더구나.#$b#이곳에서 낚시를 하겠다면 말리진 않으마. 무엇이 낚일진 모르겠지만 말이다." ,"summer_Wed6": "그렇게 덥다는 표정으로 쳐다봐도 어떻게 해줄 순 없단다.#$b#...바람 정도는 불게 해줄 수 있다만." , "summer_Thu6": "정 그렇게 더우면 비라도 내려주면 되겠니?#$b#...놀란 표정이구나. 네가 쓰러지는 것보다야 비 한번 내리는 게 나을 것 같다 생각했을 뿐이란다." ,"summer_Wed8": "작물이 말라죽지 않도록 물을 주는 걸 잊지 말도록 하렴. 특히 이런 더운 날엔.#$e#잊어버리고 놀러온 게 아니길 바라마." , "summer_Thu8": "이 더운날 물은 아주 고마운 존재지. #$b#나 또한 비가 내리는 날이면 몸에 물이 닿는 것을 즐기곤 한단다.#$e#...지금은 네가 물놀이를 하는 걸 지켜만 봐도 족할 것 같구나." ,"summer_Wed10": "이 더운 여름날에 잘도 이 깊은 곳까지 찾아오는구나.#$e#...그게 싫다고 한 적은 없단다.#$e#그저 오는 길 더위에 쓰러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란다.[84]" , "summer_Thu10": "이곳의 물은 깨끗하니 덥다면 물놀이를 하다 가도 괜찮단다.#$e#더럽힌다는 걱정은 말렴. 내가 무엇인지 잊었니?[84]" , "fall_Fri": "한창 농장 일이 바쁠 시기가 오지 않았니.#$e#가서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겠구나." ,"fall_Fri4": "가을의 하늘은 높고 푸르니 보기가 좋지. 붉게 물든 단풍도 그렇고.#$b#낙엽이 많이 떨어지니 너희가 고생하기도 하겠구나." , "fall_Sat4": "네 할아버지는 주로 내게 작물을 위한 기도를 올리곤 했지.#$b#내가 도와줄 거라는 확신이 없음에도 계속해서 기도를 올렸어. 생각해보면 너희의 기도는 대부분 그렇지.#$e#너는 기도하지 않고 나를 찾아오지만." ,"fall_Fri6": "작물이 잘 자란다고 그걸 내 덕이라 생각하는 건 옳지 않단다.#$b#네가 노력했으니 잘 자란거야. 잊지 말렴." , "fall_Sat8": "낙엽이 머리에 떨어졌구나. 그대로 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다만.#$b#%요바는 조심스럽게 당신의 머리에 앉은 낙엽을 떼어냈다.#$b#네가 일할 때엔 불편할 것 같구나. " ,"fall_Fri10": "자, 가을이라 준비해봤단다.[373][276]#$b#둘 중 무엇을 더 마음에 들어 할지 몰라 두 개다 준비했으니, 가져가렴.#$b#네 일에 보탬이 된다면 좋겠구나." , "fall_Sat10": "모처럼 가을이 왔는데, 뭔가 먹고싶은 것은 없니? 한창 너희의 식욕이 왕성해질 때잖니.#$b#잘 먹어야 계속 건강하게 이곳까지 올 수 있지 않겠니.[235]" , "winter_Sun": "추운 날 무거운 몸을 이끌고 깊은 숲까지 들어오는 이유를 모르겠구나.#$b#겨울에도 쉴 줄을 모르는 모양이야." , "winter_Mon": "겨울이 왔으니 한동안 네 할 일이 적어지겠구나.#$b#심심하다고 해서 이 깊은 곳까지 찾아오진 말려무나." , "winter_Sun2": "추워보이는구나.#$b#이것이라도 가지고 어서 돌아가렴.[768]" , "winter_Mon2": "..추워보인다고? 네가 나를 걱정하는 것은 조금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니?#$b#내가 무엇인지를 잊으면 안된단다." , "winter_Sun4": "이리 추운 날에 집에서 쉬지 않고.[768]#$b#네 할아버지도 이렇게까지 나를 찾아오진 않았단다." , "winter_Mon4": "추운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오는 길에 쓰러지면 어쩔 생각이니.#$b#...너처럼 막무가내인 인간은 처음 보는구나.[768]" , "winter_Mon6": "너희는 날씨의 변화에 약하지. 그럼에도 적응해 나가지만...#$b#나는 내가 만든 모든 날씨를 좋아하지만, 너희에겐 싫어하는 날씨도 있다는 것을 새삼 떠올리게 되는구나.#$e#...네게도 그런 날씨가 있니?" , "winter_Sun8": "눈이 내리는 건 참 보기 좋지.#$b#눈이 쌓이면 너희가 눈사람을 만들거나, 눈싸움을 하는 것도 구경할 수 있고.#$b#...눈싸움을 하자고? ...아니, 하고 싶다는 뜻으로 말한 건 아니었단다." , "winter_Mon8": "눈이 쌓였으니 오는 길이 힘들었겠구나.[768]#$b#다시 봄이 오면 눈이 녹을테니 천천히 기다려보렴.#$b#늘 말하지만 무리해서 올 필요는 없단다.#$b#...그럼에도 와준다면 나는 좋겠지만." , "winter_Sun10": "손이 차구나.#$b#%요바는 말 없이 당신의 손을 감싸쥐었다.#$b#어떨진 모르겠다만, 이걸로 조금 나아진다면 좋겠구나. 추운 인간들이 온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거든." , "winter_Mon10": "오는 길이 추웠겠구나.[768]#$e#옷을 꼭 두껍게 입고 다니렴. ...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알지 않니.#$b#너는 가끔 내가 무엇인지 정말 잊는 것 같구나." , /********Gift********/ "GiftTastes.Love": "귀한 제물을 가져왔구나.", "GiftTastes.Like": "제물은 언제나 귀중한 법이지.", "GiftTastes.Dislike": "제물을 거절하진 않으마.", "GiftTastes.Hate": "큰 가치는 느끼지 못하겠구나.", "GiftTastes.Neutral": "새로운 제물이로구나.", "Rainy.Dialogue": "날씨는 작물이 자라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.#$e#나는 내가 만든 어떤 날씨도 싫어하지 않는단다.", /********Phone Ring********/ "Phone_Ring_Elias": "날씨는 작물이 자라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.#$e#나는 내가 만든 어떤 날씨도 싫어하지 않는단다.", "NPC.cs.4293": "역시 너희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구나.$3", "NPC.cs.4294": "이러는 이유를 알 수가 없구나.$1", "NPC.cs.3957": "내게 그걸 건네는 이유가 뭐지?", "NPC.cs.3955": "그것의 의미는 알고 나에게 건네는 건가?", "NPC.cs.3956": "진심으로 하는 말이니?", "NPC.cs.3971": "재미있는 농담이구나.", "NPC.cs.4293": "역시 너희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구나.$3", "NPC.cs.4294": "이러는 이유를 알 수가 없구나.$1", "NPC.cs.3957": "내게 그걸 건네는 이유가 뭐지?", "NPC.cs.3955": "그것의 의미는 알고 나에게 건네는 건가?", "NPC.cs.3956": "진심으로 하는 말이니?", "NPC.cs.3971": "재미있는 농담이구나.", "Characters_MovieInvite_Invited": "영화?$3#$b#...#$b#이곳을 나갈 생각은 없다 말했지 않니.#$b#하지만 네가 꼭 나와 보고싶다면... 아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란다.#$b#기다리고 있으렴.", "Characters_MovieInvite_Reject":"미안하지만, 거절해두마. 네 부탁이라 해도 이곳을 그리 자주 나가고 싶진 않거든.", /////////////////////////// /// Events Dialogue /// /////////////////////////// //assets/Data/Events.json /********New Events********/ "EventDialogue.34258_1": "당신 말고는 아무도 없을 숲 속에서 낯선 음성이 들립니다.", "EventDialogue.34258_2": "익숙한 얼굴이 찾아왔구나.", "EventDialogue.34258_3": "그러나 그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어.", "EventDialogue.34258_4": "농부가 나를 찾아오지 않은 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지.", "EventDialogue.34258_5": "그래... 너는 그의 자손이구나.", "EventDialogue.34258_6": "나에 대해 궁금한 표정을 하고있구나.#$b#...", "EventDialogue.34258_7": "나는 오래전부터 스스로를 요바라 칭했단다.#$b# 지금 너희가 부르듯이 말이야.", "EventDialogue.34258_8": "너 역시 내가 무엇인지 아는구나.", "EventDialogue.34258_9": "지금까지 이곳에서 나를 만난 건 네 할아버지뿐이었단다.#$b#다시 오지 말라는 말에도 아랑곳 않고 찾아와 기도를 올리곤 했지.", "EventDialogue.34258_10": "너는 조금 더 현명하기를 기대하마.", "EventDialogue.34260_1": "오늘도 왔구나.", "EventDialogue.34260_2": "마침 네게 해야 할 말을 생각하고 있었단다.", "EventDialogue.34260_3": "...우선, 이걸 받으렴.[524]", "EventDialogue.34260_4": "@,넌 지금까지 내게 많은 변화를 주었단다.#$b#그건 네 할아버지조차 성공하지 못했던 일이지.", "EventDialogue.34260_5": "너는 나의 '친구'가 되려 노력하고, 지금까지 내가 갖지 못했던 추억을 만들어주었지.#$b#그 덕분에 나에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단다.#$b#나에겐 너 같은 이가 필요했던 거야. 그저 곁에서 이야기해 줄 사람이.#$b#나를 경외하는 것이 아닌, 동등하게 바라보며 교류해줄 사람이.#$b#나는... 너희와의 교류를 원했던 거야.#$b#너희와 비슷한 모습을 취하고, 이 세상이라는 열매에 내 의식을 둘 때에도 나는...#$b#끝내 그것을 알지 못했구나.", "EventDialogue.34260_6": "이렇게 쉬운 것을 깨닫는 데에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렸단다.", "EventDialogue.34260_7": "...이 반지는, 지니고 있으면 어느정도 몸을 보호해주지.#$b#네가 이곳까지 더 안전하게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단다.", "EventDialogue.34260_8": "앞으로도 계속 와줬으면 한단다.#$b#물론,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너는 올 거라 생각하지만.", "EventDialogue.34260_9": "또 보자꾸나, @.",}